JAVA 개발자 양성 과정 - 김기태님

관리자

1. 간략한 본인소개(수료기수, 담임강사님, 연령대 등)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권웅순강사님반 수료/ 30대 중반 김기태라고합니다.

2. SW(분야)로의 진로결정 이전에 어떤 직장 경험(활동)을 하셨나요?

이전에도 SI쪽 회사를 다니며 3~4년정도 경력을 쌓고 있었습니다.

3. 현재의 진로로 결정(선택)을 하신 동기 또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컴퓨터공학과 전공으로 개발자가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4. 여러 교육기관 중에서 한국소프트웨어인재개발원(KOSMO)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당시에는 취업률과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선택을 하였습니다.

5. KOSMO에서 개강부터 수료까지의 기간동안 희로애락을 느끼셨을텐데, 느끼셨던 감정들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주세요.

개발에 대한 능력도, 과거 경험도 각각 다른 사람들이 개발자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모여 여러 가지 프로젝트와 학습을 경험해보니

서로가 생각하는 차이와 입장, 그리고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던 것이 가장 재미있었고, 전공자이고 실무를 해봤던 입장에서

처음 개발을 배우는 친구들의 성장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6. KOSMO에서 교육받은 내용이 실무(실전)에 도움이 되고 있는지요? 도움이 되고 있다면, 어떤 면(어떤부분)에서 도움이 되고 있나요?

실무 위주의 교육내용과 기초를 튼튼하게 해주는 이론 수업까지 모든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실무를 오래 경험한 강사님들의 작은 팁들 하나하나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개발자는 첫 프로젝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코스모 출신의 개발자분들은 사회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계시기에 같은 프로젝트에서

코스모 출신 선배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7. 전공자/비전공자로서, IT국비지원교육을 희망하는 예비후배들에게 하고 싶은말(ex. 경험/조언/팁 등 )이 있나요?

적극성이 중요합니다.

개발자라는 직업은 새로운 기술들과 기존의 기술에 대한 이해가 항상 필요합니다.

기초를 잘 다듬으시고 첫 프로젝트를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발자 첫 2년 정도를 잘 지내실 수 있다면 분명 좋은 대우 받으며 재미있는 직업이 될 겁니다.

8. KOSMO를 5글자로 표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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